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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코로나19 사태가 비영리단체에 미친 영향과 대책에 대한 조사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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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사태가 비영리단체에 미친 영향과 대책에 대한 조사 (요약) 

20201월 시작된 코로나19 사태는 사회 전반과 비영리단체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공익경영센터 비영리거버넌스연구소에서는 '코로나19 사태가 비영리단체에 미친 영향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향후 대책에 대해서 비영리 리더들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긴급 조사를 하였다.

본 조사에는 비영리단체 리더 117명이 응답했으며, 20205(13~18) ()지앤컴리서치에 의해 진행되었다



1. 코로나19 사태가 비영리 단체에 미친 영향


● 코로나19 사태는 비영리 단체의 사업 및 재정에 위축을 가져왔다.


● 코로나19 사태에 대한 대응은 이사회보다는 실무책임자(CEO)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 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하기 위하여 새로운 운영 시스템을 도입하였다.


● 코로나19 사태 동안 정부/지자체의 재정 지원은 별로 없었다.


2. 코로나19 사태 이후 예상되는 변화와 대응


● 위기 상황에 대비해 적극적인 변화와 대비가 필요하다는 인식을 하고 있다.


● 이사회에 대해서는 재정 확대와 안정화를 위한 역할을 기대한다.

 

● 향후 비영리단체에의 역할 기대는 커지겠지만, 시민들의 태도가 우호적일지는 잘 알 수 없다.


● 코로나19 종식 이후라도 미션·비전은 큰 변화가 없지만, 사업에는 변화가 있을 것이다.


● 코로나19 종식 이후에 디지털 기반의 사업방식, 소통방식, 근무방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 코로나19 종식 이후에 단체 간의 협력은 강화되겠지만, 후원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3. 시사점


● 코로나19 사태 이후 사회 변화에 따라 비영리단체의 역할은 증대될 것으로 보이지만 사회가 비영리단체를 바라보는 시각과 재정 후원에 대한 전망은 밝지 않다. 따라서 사업의 전략적인 변화와 아울러 위기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재정과 후원 증대 노력이 반드시 병행되어야 비영리단체의 활동 위축을 방지할 수 있을 것이다.

 

● 향후 언택트(untact) 시대에 업무수행 및 소통 방식 그리고 근무 방식이 달라지는데 여기에는 디지털 기반의 기술이 필수적이다. 이에 따라 비영리단체도 새로운 업무수행 방식을 도입하고 관련 인력의 확충을 준비해야 한다. 특히 재정 규모가 작은 단체는 더더욱 인력 및 재정 측면에서 어려움이 클 것으로 예상되므로 이런 단체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는 것이 필요하다.

 

● 코로나19 사태 동안 단체가 위기에 직면했음에도 불구하고 비영리단체의 이사회는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위기에 대응하는 단체의 전반적인 역량과 시스템이 강화되어야겠지만 위기에 대응하는 이사회의 역할도 강화되어야 하고 평소에도 위기에 대응할 수 있도록 재정 확대에도 기여해야 할 것으로 여겨진다.

 

(비영리거버넌스연구소)

공익경영센터 202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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