짓다:철학 학교 X 공익경영센터 기획강좌 1탄


‘그래도 더 나은 세상을 꿈꾸는’ 직장인들과 활동가들을 위한 교양 철학사를 시작합니다. 서양철학사를 시대별로 정리하면서 철학자들의 주요개념과 사조를 우리가 사는 삶과 사회적 의미, 현실정치와 연결해 공부합니다. 철학사를 통해 사유의 지도리를 이해하는 것은 '오늘'이라는 시대와 각자 속한 자리에서의 삶과 실천을 위해서 꼭 필요한 작업입니다. 철학이 던지는 질문과 문제설정을 통해, ‘동시대를 함께 사는 사람’과 ‘사회가 처한 조건’을 조금 더 깊이 알고 싶은 이들을 초대합니다. 



일시 : 2019. 3/12 - 4/30 매주 화, 저녁7:30(총 8강)


장소 : 공익경영센터(낙원상가 5층 500호, 지하철 5호선 종로 3가역 5번 출구 도보 5분)


수강료 : 20만원(정원 30명 선착순 마감)


 입금 계좌 : 신한은행 359-11-006489 김성민 




강의 순서 및 교재 : <서양철학사>(군나르 시르베크∙닐스 길리에, 이학사, 2016)

    1강 철학이란 무엇인가: 개념의 계보학과 사유의 자리

   2강 소크라테스 이전의 철학자들: 합리적 증명과 이론의 발명

   3강 소크라테스와 소피스트들: 생각 자체를 생각의 대상으로 삼는 법

   4강 플라톤의 이데아와 이상국가: 좋은 행위의 이데아와 보편적인 윤리-정치적 규범

   5강 아리스토텔레스의 목적론과 공동체: 사물 속 보편적 형상과 정치적 동물로서의 인간

   6강 에피쿠로스학파의 쾌락주의: 고통의 최소화로서의 쾌락과 신중하고 숙고하는 삶

   7강 스토아학파의 섭리론: 내적 자아의 평정심과 로고스에 따른 삶

   8강 신플라톤주의와 회의주의 그리고 기독교: 인간은 대상의 참된 본성을 인식할 수 있는가




가르치며 배우는 이 : 김성민(짓다 철학학교 대표)

현대철학 연구자이자 인문교육 운동가다. 현대철학의 사유의 다양한 실험을 통해 ‘틈을 내는 사유와 실천’을 수행하는 공부 모임을 기획하고 인문운동 그룹을 조직하는 데 관심이 많다. 조금 더 나은 사회를 이루어가는 데 작은 도움이라도 보태려고 <짓다 철학 학교>를 시작했다. 앞으로 철학교육연구소와 청소년을 위한 철학 학교도 운영하면서 한국의 철학 교육의 역할에 대한 연구와 활동도 병행할 셈이다. 저서로는 『바울과 현대철학』이 있으며, 그 이외에 “타자성과 소수자의 철학”, “희생과 폭력에 대한 철학적 해석”, “지금을 위한 독서” 등 각 주제로 저서를 짓고 있다.










 왜 철학사 공부하는가?(김성민 대표) :  왜 철학사를 공부하는가?.pdf









*본 강좌에 이어 중세철학, 근대철학, 현대철학으로 각각 철학사 강좌가 연속으로 이어질 예정입니다. 각 강좌는 연결되면서 각각 독립적이니 순서대로 차곡차곡 공부해도 좋고, 관심 있는 시대부터 시작해서 앞뒤로 이어가도 좋습니다. 함께 공부하는 사람-숲을 이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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