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PO/NGO 공유오피스
- 영리와 비영리의 경계를 넘나들며, 더 나은 세상을 꿈꾸는 이들에게 함께 일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합니다.
공간이 있으면 사람들이 모이고 네트워킹이 이루어집니다.
함께 일하는 가치를 확산하는 공유 플랫폼
비영리단체에게는 프로그램과 사업도 중요하지만, 물리적 공간 확보가 매우 중요합니다.
비영리단체는 사람이 곧 자산이기 때문에 활동가들의 업무공간은 물론,
내외부 회의와 프로그램 운영, 교육과 워크숍 등 다양한 물리적 공간이 필요합니다. 공간이 있어야 사람들이 모이고 네트워킹이 이루어집니다.
함께 일하는 가치를 확산하는 공유 플랫폼, 비영리의 오늘을 연결하고 내일을 설계합니다.
물리적인 공간을 넘어 소통과 연대의 공간으로
2018년, 소규모・신생 비영리단체들이 중견 단체와 함께
일상의 공간에서 생활하며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사무공간 ‘NPOpia(엔피오피아)’를 마련한 두잉굿센터는
최적화된 사무공간 구축과 섬세한 공간 관리, 차별적인 공간문화 창출로 물리적인 공간을 넘어
비영리 소통과 연대의 공간으로 뿌리내리고 있습니다.
지난 7년 동안 65개의 단체가 거쳐간 엔피오피아에는 2025년 현재 26곳의 비영리단체가 입주해 있으며,
이중 4곳이 두잉굿의 스타트업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새로 시작하는 비영리 단체를 응원합니다
비영리에게 안정된 활동공간은
사람과 조직, 생태계가 함께 성장하며 가능성을 키울 수 있는 허브입니다.
더 좋은 사회를 꿈꾸며 새로 시작하는 비영리들이 안정된 공간에서 활동하며 성장하고 발전하도록,
두잉굿센터가 지원합니다.
